경찰, CJ팀장 청부살인 시도 수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30 2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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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42명 차명의심계좌 확인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개인자금을 관리하던 직원의 살인청부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형사과는 회사 임직원 42명 명의의 차명의심계좌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회사 임직원들 명의로 운영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들을 발견하고, 일부 계좌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자금의 성격과 흐름을 중점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자금의 조성 경위와 비자금 가능성, 금융실명제 위반 여부 등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찰은 계좌 명의자 가운데 특별한 고위 임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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