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수 KT사장 수사 착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30 20:00: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검찰, 납품비리 의혹 관련 검찰이 KTF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남중수(53) KT 사장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갑근)는 30일 남 사장이 KTF와 KT 사장 재직 당시 BCNe글로발 등 납품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거액을 받은 단서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최근 납품업체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남 사장에게 사업편의 제공 청탁과 함께 차명계좌로 수천만원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조만간 남 사장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