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합동 식품안전+7대책은 멜라민파동 잠재우기 역부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9 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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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 맹비난 서울환경연합은 29일 멜라민 파동과 관련, 원산지 표시제 강화를 골자로 한 ‘당정합동 식품안전 +7’ 대책에 대해 “재탕 삼탕식 식품안전대책으로 이번 식품파동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맹비난했다.

환경연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언뜻 보기에는 지금까지 제시했던 어떤 대책보다 강하고 선진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식품 파동이 있었을 때마다 제시돼 왔던 식품안전대책들의 종합판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사전 예방 원칙에 따른 식품안전 정책을 펼치기 위해 ‘식품이력추적제도’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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