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후보군 운영’ 吳시장 인권위에 제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7: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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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민공노 서울시청지부 오늘 회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서울시청지부와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민공노) 서울시청지부가 현장시정지원단(퇴출후보군) 운영과 관련 오세훈 시장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키로 했다.

전공노·민공노 서울시청지부는 29일 낮 12시 서울시 청사 앞에서 ‘현장시정지원단 인권침해 관련 국가인권위원회 제소 및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사전 배포한 회견문을 통해 “공직사회에 건강한 긴장감을 불어 넣겠다며 도입한 현장시정지원단 중 부당한 인권침해로 고통을 호소하는 교육생이 잇따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 현장시정지원단에 배속된 서울시 공무원들은 무더운 여름날 무리하게 강행된 국토순례, 농촌봉사활동 등으로 고통을 받았다”며 “이는 명백한 가혹행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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