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모텔 손님으로 가장 투숙객 금품 훔친 6명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5 17: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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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25일 휴가철 모텔 등에 투숙해 손님들의 방에서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전 모(19)씨를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공범 정 모(18)씨에 대해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모(17)씨 등 일당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전씨 등은 지난 7월31일 강원 강릉시 한 모텔에 숙박하는 동안 다른 투숙객이 외출한 사이 객실에 몰래 침입해 현금 60만원 등 5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투숙객이 외출할때 카운터에 맡긴 열쇠를 빼내 객실에 침입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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