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호송대기중 마약 피의자 자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4 18: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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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5시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검 별관 2층 경찰호송출장소 화장실에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된 A(57)씨가 호송 대기 중 목을 매 숨졌다.

경찰호송출장소 관계자에 따르면 A씨가 출장소내 화장실에서 자신이 입고 있던 속옷 상의를 이용해 창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다른 수용자가 발견했다.

A씨는 지난 22일 마약류를 유통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돼 경찰호송출장소에서 구치소 호송을 대기중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검·경찰은 경찰호송출장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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