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 따르면 폭발 전 가스냄새가 심하게 났고 가스검침원이 가스누설 점검을 했다는 주변 상인들의 진술을 근거로 지하 1층에 누출 체류된 가스가 폭발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김영옥(여ㆍ57)씨와 신원미상의 남자가 사망했으며 건물 관계자와 지나가던 행인을 포함,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또한 지하 1층의 천정이 붕괴되고, 1층 사진관 일부가 파손되는 등 총 5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후 소방차와 응급차 등 장비 17대가 현장에 투입됐고 소방관과 경찰관을 비롯해 인근주민, 공무원, 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130여명이 진화와 수습에 나섰다.
사망자 및 중상자는 서울 지역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고 경상자는 현재 인근 이천 파티마 병원 등에서 치료 중이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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