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등서 3억상당 훔친 중국인 절도단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3 19: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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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경찰서(서장 김종구) 지역형사5팀에서는 전국을 무대로 CCTV가 없는 아파트 및 저층 빌라 출입문을 손괴하고 침입한 후 금품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140여회에 걸쳐 도합 3억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등 중국인 절도단 4명을 검거 이들 피의자 위 모씨등 4명에 대해 전원 영장 발부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 피의자들은 지난 6월25일 오후 1시경 연수구 동춘동 소재아파트 피해자 서 모(주부 52세)씨주거지내에서 그전 현관문을 두드려 빈집임을 확인한 후 침입, 귀금속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는 등 4월경부터 140회에 걸쳐 도합 3억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연수서 형사5팀이 나서 지역내 동일수법 절도사건 다수 발생을 수사탐문 중 휴대전화 4대 통화내역을 발췌해, 분석결과 피의자들 은신처 확인 잠복 중 이동하는 피의자를 추적하여 9월18일오전 11시30분경 남구 도화동 소재 대학교 주변 노상 등 4곳에서 전원검거했다고 수사관계자들은 밝혔다.

인천=/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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