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실직에 형편 어려워…”생필품 훔친 40대 주부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2 17: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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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회에 걸쳐 대형 할인마트에서 라면 등의 생필품을 훔친 40대 가정주부가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2일 대형 할인마트에서 6회에 걸쳐 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훔친 김 모(47·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다친 남편이 실직돼 집안이 어려워지자 보안택이 붙어있지 않은 생필품을 훔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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