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종로구 단독주택 불… 연기질식 母女 3명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2 17: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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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벽 5시28분께 서울 종로구 충신동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주인 유 모(36·여)씨와 13살과 11살 먹은 두딸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이날 불은 건물 내부 40㎡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약 19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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