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건군 60주년 국군의 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2 17: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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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올림픽로 차량 통제 서울경찰청은 1일 건군 60주년 국군의 날 기념 시가행진으로 인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와 송파구 올림픽로 일대 차량을 통제한다.

경찰은 “1일 국군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잠실운동장에서 삼성교를 거쳐 역삼로터리까지 전차로 시가행진이 예정돼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이 구간 차량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이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1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종합운동장로터리~삼성역로터리 시가행진 진행방향 전차로가 통제되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삼성역로터리~역삼역로터리 양방향이 전면 통제된다. 삼성교 동단(탄천길) 남·북간은 정상소통 된다.

경찰은 이날 교통경찰 359명을 주요교차로에 배치해 통제시간을 최소화하는 한편, 교통안내입간판 설치, 교통통제 전단지 배포, 도로변 문자전광판과 교통방송 등 12개 방송망을 이용한 통제구간 사전홍보 등을 통해 교통소통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 이 지역을 통과하는 노선버스의 운행구간을 임시 조정해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1일 부득이 이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압구정로와 도산대로, 학동로, 봉은사로, 강남대로 등에서 우회하거나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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