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뚜껑 49개 훔쳐 팔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8 18: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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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署, 50대 검거 맨홀뚜껑, 보행자 보호펜스 등을 훔쳐다가 고물상에 판매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8일 인천 중구를 돌아다니며 20여회에 걸쳐 맨홀뚜껑, 보호자 보호펜스 등을 훔쳐다 고물상업자에게 판매한 최 모(57)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씨로부터 장물을 취득한 김 모(63)씨 등 2명에 대해 장물취득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10일 새벽 1시30분께 인천 중구 한 초등학교 담에 설치된 청소년 선도 홍보판, 보행자 보호펜스 등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21회에 걸쳐 인천 중구 일대 노상에 설치된 홍보판, 보행자 보호펜스, 맨홀뚜껑 49개 등 시가 800만원 상당을 훔쳐 고물상업자에게 판매한 혐의다.

김씨 등은 최씨가 훔친 맨홀뚜껑, 보행자 보호펜스 등을 금품을 주고 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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