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납품 비리 의혹’중계기 업체대표 체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8 17: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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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오늘 영장청구 여부 결정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갑근)는 3세대 이동통신(WCDMA) 중계기 납품업체 B사를 위장 소유한 의혹을 받고 있는 K사 대표 전모씨를 횡령 등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전씨가 B사를 위장 소유하게 된 과정과 구체적인 횡령 액수 및 사용처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또 B사가 KTF에 중계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KTF 임직원들에게 거액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 중이다.

검찰은 전씨에 대한 조사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 늦어도 19일까지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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