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 혐의’ KBS 박해선PD 체포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8 17:32: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문무일)는 연예기획사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KBS 박해선 예능팀장(국장급)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를 추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검찰은 박 국장에 대해 가급적 임의소환 형식으로 조사를 진행하려 했지만 박 국장이 수차례 소환 통보에 불응해 수사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검찰은 최근 박 국장이 거주지와 회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체포영장을 청구해 신병 확보에 나섰다.

검찰은 뇌물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PD들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며 수사의 필요성이 있다면 관련자들을 추가 소환조사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