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서 추돌 사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8 1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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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ℓ탱크롤리차등 전소 8일 오전 4시57분께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40.5㎞ 지점에서 N씨(47)가 운전하는 탱크롤리 화물차량이 앞서가는 A씨(65)의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어 사고로 탱크롤리가 차량과 분리되면서 중앙분리대를 부수고 넘어가 반대편 인천방향으로 향하는 J씨(28) 승용차 등 2대를 잇따라 추돌했다.

이날 사고로 경유 2만 ℓ가 실려 있는 탱크롤리 차량과 승용차 1대가 전소 됐다.

다행히 이날 사고로 큰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N씨 등 6명이 가벼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사고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 분기점 부근 3㎞ 구간에서 차량 운행이 한때 통제됐으며 강릉방향
으로는 북수원IC~신갈분기점 11㎞구간에서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경찰은 운전자들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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