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백화점 사무실 압수수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7 17: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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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주상복합 분양때 비자금 조성 의혹 애경백화점 비자금 조성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창)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구로동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압수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에 대한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분석이 끝나는 대로 애경백화점 관련자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애경 측이 직접 분양사업을 펼치면 수천억원대의 수익을 낼 수 있으면서도 시행사를 통해 분양을 한 것은 사업수익을 비자금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애경백화점은 지난 2004년 백화점 주차장 부지에 주상복합상가를 지어 분양하는 과정에서 시행사를 통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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