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3100번은 대진대학교를 기점으로 의정부시를 거쳐 서울 양재역까지 연결되며 요금도 현행 서울까지 3800원이던 요금을 1700원으로 책정해 포천시민 및 대진대학교 학생들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우선 여건상 대진대학교에 기점을 두고 운송 개시를 하였으나 금년 말까지는 포천동 지역까지 노선을 연장해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3100번 시내직행 좌석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와 의정부시를 연결하는 국도 43호선은 만성 교통체증으로 인해 이미 국도로서의 기능을 잃은 것으
로 조사되고 있으며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노선도 동서울, 수유역 등의 서울 일부지역 노선과 수원, 인천, 안산, 광주, 춘천 등의 노선이 1일 2회에서 7회 가량 장시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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