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 등은 지난달 25일 오후 3시10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동 서모씨(29·여)의 아파트에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138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12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서울·경기일대 아파트 빈집만을 대상으로 53차례에 걸쳐 1억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훔친 귀금속을 팔아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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