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빈집 골라 상습절도 수억원 금품 챙긴 2명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1 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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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1일 아파트 빈집만 골라 상습적으로 수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안모씨(28)와 이모씨(28)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안씨 등은 지난달 25일 오후 3시10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동 서모씨(29·여)의 아파트에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138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12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서울·경기일대 아파트 빈집만을 대상으로 53차례에 걸쳐 1억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훔친 귀금속을 팔아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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