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앞서 바지 ‘훌렁’30대 바바리맨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1 18: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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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앞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에게 자신의 바지를 내려 보이며 변태행각을 벌인 ‘바바리맨’이 경찰에 검거됐다.

김포경찰서는 1일 새벽 시간대에 독서실에서 나오던 여학생에게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알몸을 보인 장 모(36)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검거 조사 중이다.

장씨는 8월27일 오전 1시40분께 김포시 북변동 한 아파트 후문 노상에서 독서실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던 여고생 A양(18)에게 바지를 내린 뒤 자신의 성기를 만지는 등 음란 행위를 한 혐의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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