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성교육 사업 ‘악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8 19: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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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교육청-㈔밝은청소년지원센터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동작교육청, (사)밝은청소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을 펼친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2일 오전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동작교육청, (사)밝은청소년 지원센터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은 최근 청소년의 학교폭력 및 집단 따돌림 등 청소년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심화된 가운데 인성교육을 통해서 청소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별 업무분담 및 상호 업무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서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우중 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인성교육의 틀을 체계화시키는 좋은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9~12월 지역내 5개 초ㆍ중학교의 총 50학급 1500여명을 대상으로 학급당 16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교육예산 부족 등으로 학교에서 청소년 인성교육이 미흡한 상황을 감안해 강사비ㆍ교재비 등 인성 교육에 필요한 사업비 지원을 통해서 사업의 효율적 진행 및 학교 폭력 등 청소년 문제해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동작교육청은 대상학교 선정 등 행정적 지원을, 전문인성교육기관인 (사)밝은 청소년 지원센터는 지역내 초ㆍ중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택모 교육지원단장은 “앞으로의 사업 경과에 따른 교육효과 등을 심층 분석하여 좀 더 효율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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