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고골계곡 불법 음식점 13곳 강제철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6 18: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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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시장 김황식)는 26일 자연경관을 훼손하며 음식을 판매하고 주차장, 좌대, 천막 등을 무단 설치한 고골계곡내 (무)허가업소 13곳에 대해 강제철거를 실시했다.

행정대집행에 앞서 6월5일과 7월2일에 불법건축물을 원상복구 하라는 내용의 계고장을 두차례 발부했고, 이에 불응한 불법 음식점에 대해 8월26일 대집행 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대집행에는 하남시청, 광주경찰서 등 60명의 인력과 굴삭기3대, 1톤트럭 1대 등 중장비를 투입해 건물을 취사와 객실 등으로 사용하고 주차장으로 둔갑시킨 음식점과 업소에서 불법적으로 만든 계곡내의 좌대 등을 강제 철거함과 동시에 음식판매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 실시됐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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