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선수단 환영행사에 맞춰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광화문과 태평로(세종로사거리~시청광장) 구간 양방향의 교통을 전면 통제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접근로 주요 교차로 등에 우회 안내입간판을 설치하고, 교통방송 등 12개 방송망과 문자전광판, 인터넷을 통해 교통통제 내용을 미리 알려주는 ‘교통통제 사전예고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전단지 8만5000매를 제작해 관공서 민원실 등에 비치해 교통통제 내용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교통경찰과 교통기동대 등 가용 가능한 인원을 최대한 동원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선수단 환영 행사로 교통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심권의 차량운행을 자제하고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며 “부득이하게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교통통제에 따라 미리 광화문, 서울역, 남대문, 한국은행 등에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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