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법학적성시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4 1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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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1만960명 응시 법학적성시험이 24일 오전 8시30분 전국에서 1만960명이 응시한 가운데 7개 지구, 1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법학적성시험은 대학교 4년 성적과 외국어 능력 등과 함께 로스쿨 입학을 위한 주요전형요소이며 40문항씩 언어이해, 추리논증, 논술로 구성됐으며 각각 90분, 120분, 150분 동안 치러진다. 시험 결과의 반영방법 및 비율 등은 개별 로스쿨이 결정한다.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오전 8시30분까지, 매교 시작 10분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하며, 시험 중간에 퇴실할 수 없다.

수험생은 휴대전화, 무선호출기, 무전기, MP3, PMP, PDA, 이어폰, 전자계산기 등 각종 정보화기기, 정보저장장치, 외부와의 연락이 가능한 물품 등을 시험 시간 중에 일체 소지할 수 없다. 적발되면 올해 시험이 무효로 처리된다.

OMR 답안지는 컴퓨터용 사인펜만을 사용해 작성해야 하고, 한번 표기한 답은 수정할 수 없다. 수정액이나 스티커로 수정한 답란은 0점 처리된다.

성적은 오는 9월30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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