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국제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7시3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던 지명 수배자 A(38)씨를 사기 등 혐의로 붙잡아 관할서인 광주 북부경찰서로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0년 3월께 광주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조 모씨 등으로 부터 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다. 또 2001년 8월께 중국을 거쳐 키르기즈스탄으로 도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도피 후 이름을 바꾸고 현지 여성과 결혼한 뒤 키르기즈스탄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
키르기즈스탄에서 경찰시험에 합격한 A씨는 정부 고위직 경호원 자격으로 입국하려다 지문확인 과정에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