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원자재 고물상에 팔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0 18: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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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署, 직원 김모씨 검거 자신이 근무하는 공장의 철판 등 원자재를 고물상에 팔아넘긴 공장직원이 경찰에 검거됐다.

김포경찰서는 20일 조명기구 공장에 근무하면서 철판 등 조명기구 원자재들을 고물상에 팔아넘긴 김 모씨(52)를 절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저녁 8시께 김포시 통진읍 한 조명기구 공장에서 조명기구 원자재 1000개 3525kg 시가 1000만원 상당을 270만원에 팔아넘긴 혐의다.

김포서 조사결과 김씨는 주말 등 휴일에는 작업장에 직원들이 없다는 점을 알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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