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씨 등은 2005년 8월 초순부터 지난 14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등지에 사무실과 창고를 차려놓고 신원불상의 제조업자로부터 납품받은 가짜 해외명품가방 2만1600여개를 시중에 유통시켜 16억2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과 공모해 가짜 명품가방을 제조, 유통시킨 원단가공업자와 가방제조업자, 유통업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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