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 여객선 ‘스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8 18: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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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경보에 운항 전면 중단 18일 새벽 강한 바람이 불어 인천 연안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어 인천에서 출발하는 백령도, 덕적도 등 1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터미널 관계자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강풍경보가 발효됐다”라며 “이용객들은 여객선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한 뒤 터미널에 나오실 것”을 당부했다.

인천 기상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8시 현재 23.5mm의 비가 내렸다”라며 “19일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20~60
㎜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 여객터미널과 인천공항은 정상 운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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