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서 한약재만 훔친 50대 상습범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8 18: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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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8일 재래시장을 돌며 수천만원 상당의 한약재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이 모씨(50)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월부터 7차례에 걸쳐 2200만 원 상당의 한약재와 한약에 쓰이는 농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주로 인적이 드문 새벽에 미리 준비한 도구를 이용해 상점에 침입한 뒤 훔친 물건을 자신의 창고에 보관하면서 서울 시내 시장에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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