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가 없어서…” 할인마트 턴 5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8 18: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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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중부경찰서는 18일 새벽시간에 할인마트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가 카운터 간이금고에 보관된 금품을 훔친 윤 모씨(53)에 대해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16일 새벽 3시52분께 부천 원미구 A할인마트 유리창을 인근에 놓여있던 돌로 깨고 들어가 카운터 간이금
고에서 60만원을 훔친 뒤 잠에서 깬 마트 주인의 머리를 돌로 때린 혐의다.

윤씨는 또 6분 뒤 인근 B할인마트 유리창을 돌로 깨고 침입, 카운터 간이금고에서 2만6000원을 들고 나오는 과정에서 행인에게 발각되자 행인의 얼굴을 때리고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윤씨는 부천의 찜질방 등을 배회하면서 생활비 마련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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