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폭행’ 경찰청 규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8 1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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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인권위에 진정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3개 장애인단체는 18일 “장애인을 폭행하는 경찰청의 만행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생존권 요구를 외면하고, 오히려 전투경찰을 동원해 장애인의 생존요구를 틀어막기에 급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남대문경찰서장의 장애인 폭행을 고발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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