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암매장 30대 여인 발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2 18: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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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3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40분께 인천 중구 운북동 백운산 인근 숲에서 A(39·여)씨가 암매장된 채 발견됐다.

A씨는 발견 당시 손과 발이 묶여 있었고 얼굴도 테이프로 감겨 있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1시께 여동생을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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