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게 없어서…”생수통만 훔친 30대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1 18: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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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경찰서는 11일 생수통만 골라 훔친 최 모(34)씨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심야시간 전에 다니던 A생수업체에 들어가 화물차량을 이용해 총 10회에 걸쳐 생수통(18.9ℓ) 2500여개(시가 25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최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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