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청소년 국토대장정 신청자 쇄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7 18: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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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이 9일 여는 청소년 국토대장정에 모두 2만6148명이 신청, 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7일 ‘I Love Korea 청소년 대장정’ 프로그램에 국내 국토대장정 사상 최대 규모인 총 1만1418명의 청소년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전경련은 지난 7월21일부터 8월2일까지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접수했으며, 집계결과 2만6148명이 신청, 이중 1만1418명을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19개 기업에서 4700명, 18개 시민단체, 청소년단체 등을 통해 6718명이 참가한다.

대장정은 오는 9일 오전 10시 잠실 올림픽 보조경기장에서 1500여명의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는다.

이후 청소년들은 7일간의 대장정에 올라 마지막 날인 8월15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후 해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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