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길거리응원 불법집회 변질 엄정 대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7 18: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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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밝혀 경찰청은 2008 베이징올림픽 길거리응원이 불법 촛불집회 및 거리시위로 변질될 경우 엄정대처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축구 등 일부 종목에 대한 길거리응원 도중 시민들 일부가 불법 촛불집회나 거리시위를 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길거리 응원을 마친 뒤 도심 도로를 검거하거나 촛불집회를 벌일 경우 초기부터 해산절차를 진행하고 이에 불응 시 현장검거 등 엄정대처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또 올림픽 기간 동안 벌어질 길거리 응원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우려, 거리응원 장소 주변에 불법 주·정차를 차단하고 대규모 인원이 모일 경우 최소한의 차로만 이용토록 허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길거리 응원이 열리는 장소에 교통경찰관을 배치, 안전사고 및 돌발사태도 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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