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농협마트서 집단 식중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7 18: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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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역학조사 나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대형 농수산물유통센터인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직원 수십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6일 일산서구보건소에 따르면 농협 하나로마트 직원 23명이 지난달 31일 구내식당에서 제공한 점심식사를 한 뒤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였고, 이 중 3명은 증세가 심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입원 치료를 받은 2명은 지난 5일과 6일에 각각 퇴원했고 나머지 한 명은 입원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보건당국은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23명과 구내식당의 가검물을 채취해 이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보균검사를 의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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