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산서구보건소에 따르면 농협 하나로마트 직원 23명이 지난달 31일 구내식당에서 제공한 점심식사를 한 뒤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였고, 이 중 3명은 증세가 심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입원 치료를 받은 2명은 지난 5일과 6일에 각각 퇴원했고 나머지 한 명은 입원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보건당국은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23명과 구내식당의 가검물을 채취해 이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보균검사를 의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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