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누전’ 수원 전자부품회사서 불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6 17: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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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4명 1시간만에 구조 6일 오전 0시4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J빌딩 3층 H전자부품 회사에서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불이났다.

이날 불은 60여m²의 사무실과 집기류 등을 태워 1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그러나 이날 불이 나면서 발생한 연기와 유독가스가 꼭대기 층인 건물 5층 가정집으로 올라가면서 일가족 등 4명이 한시간여 동안 고립됐다가 출동한 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다행히 늦은시간 회사에도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회사 관계자들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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