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유형별로는 지능범이 3266명, 폭력사범은 2199명으로 전체의 63.9%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외국인 밀집지역내 폭력사건의 증가와 국내 체류목적 공문서 위조·위장결혼 사범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국적별로는 불법취업 등의 목적으로 입국하는 사례가 많은 중국(5787명)·몽골(539명)·태국(397명)인이 전체의 78.7%(6723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외국인 밀집지역에 전담경찰관 지정 및 외국인 치안활동 구역을 설정하는 등 치안확보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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