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폭염주의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5 18: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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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더위 계속될 듯 5일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제주도 산간에는 소나기(강수확률 40%)가 오는 곳이 있다”며 “오늘과 내일 제주도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북도, 경상도 일부지역과 대전, 대구 등에 폭염주의보가, 경상남북도 일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간에서 5~20㎜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9도, 수원 33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춘천 33도, 강릉 30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대구 34도, 부산 29도, 울산 31도, 제주 30도 등 29도에서 34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0m로 일고, 다음날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큰 가운데 아침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이라며 “천문현상으로 오늘까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6일에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5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바다의 물결이 전해상에서 0.5~1.0m로 낮게 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이다.

◇폭염주의보=경기도 ▲포천 ▲가평 ▲수원 ▲성남 ▲구리 ▲남양주 ▲평택 ▲하남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 충청남도 ▲공주 ▲논산 ▲금산 ▲계룡, 충청북도 ▲괴산 ▲충주 ▲제천 ▲단양

전라남도 ▲나주 ▲곡성 ▲구례 ▲화순 ▲광양 ▲순천 ▲영암 ▲함평 ▲진도, 전라북도 ▲김제 ▲완주 ▲순창 ▲정읍, 경상북도 ▲구미 ▲영천 ▲고령 ▲성주 ▲김천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경상남도 ▲마산 ▲진해 ▲김해 ▲진주 ▲하동 ▲산청 ▲거창 ▲사천 ▲고성 ▲대전 ▲대구

◇폭염경보=경상북도 ▲경산 ▲군위 ▲청도 ▲칠곡, 경상남도 ▲창원 ▲밀양 ▲의령 ▲함안 ▲창녕 ▲함양 ▲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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