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부위원장은 2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민주노총 총파업과 지난해 이랜드 파업 등 불법 파업을 지시한 혐의다.
경찰은 27일 오후 7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 부근에서 가족을 만나려던 진 부위원장을 체포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용상 영장전담판사는 “도피 중 체포된 자로서 향후 수사절차를 회피하는 등 도주의 우려가 있어 영장을 발부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24일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 등 3명을 쇠고기 반대시위를 주도하고 이랜드 파업을 선동한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민주노총 건물을 포위하는 등 검거 작전을 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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