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S(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광화)는 길이시간센터 시간주파수연구실에서 10여년의 연구끝에 100% 순수 국내 기술로 대한민국 표준시계 ‘KRISS-1’을 개발해 정확도 평가까지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KRISS에 따르면 그 동안 대한민국의 표준시 생성에는 해외에서 수입한 4대의 수소메이저와 5대의 세슘원자시계가 이용됐고, 국제비교를 통해 국제표준(세계협정시)과 일치하도록 유지해 왔으나 이번 ‘KRISS-1’의 개발로 주파수표준을 확보함으로써 올해 연말께부터는 세계협정시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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