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독도알리기 성금 1억’ 반크에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9 19: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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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모금 2주만에 목표액 초과달성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참여로 모아진 ‘독도 바로 알리기’ 성금 1억 원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독도 홍보활동을 위해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는 독도 수호를 위해 참여한 6만8000여명의 참여를 통해 온라인 모금 활동 시작 2주 만인 지난 24일, 목표 모금액인 1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반크에 전달된 기부금은 세계 지도상에 잘못 표기되어 있는 독도의 명칭을 수정하고, 해외 주요 매체에 독도 광고를 싣는 등의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NHN 권혁일 사회공헌실장은 “누리꾼의 힘으로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세계에 알려지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반크’의 온라인 모금 활동을 지원하고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 독도 수호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가수 김장훈과 ‘반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반크 꿈 콘서트’를 후원하고, ‘반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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