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11월 태국 파타야에서 평소 알고지내던 A(34)씨를 감금한 뒤 국내에 있던 A씨의 가족들을 협박, 2300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또 지난 4월21일 경기도 안산 모 호텔에서 폭력배를 동원, A씨에게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며 협박한 혐의도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A씨에게 “설비공사를 수주하게 해 주겠다”며 태국으로 불러들인 뒤 15일동안 감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A씨는 이들이 집을 비운 틈을 타 빠져나온 뒤 귀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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