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할인점 ‘대장균 샐러드’ 팔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8 19: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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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강등 5개업체 15일간 제조·판매 정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샐러드에서 대장균이 검출됨에 따라 제품을 제조한 제조사 5곳과 유통시킨 2개 사에 대해 행정처분토록 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자 시중 유통 중인 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25건 중 10건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이를 판매한 유통업체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3개 업체이며 제조업체는 ㈜신금, 뉴푸드㈜, 싱싱원, ㈜모닝후르츠, ㈜롯데삼강으로 5개 업체다.

식약청은 대장균 검출 제품을 제조한 5개 업체에 대해 15일간의 품목제조 정지의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또한 3개의 유통업체 중 PB제품을 판매한 홈플러스와 제조원이자 유통원이 되기도 하는 ㈜롯데삼강(유통부문)에 대해 15간의 품목 판매 정지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러한 행정처분은 관할기관인 해당 지자체에서 조사를 한 뒤 통보한 시점부터 시작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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