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2002년 11월 J국제객화항운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용역업체 대표에게 거래처를 바꿀 것처럼 말해 매월 정기적으로 300만∼900만원을 받는 등 총 1억4900만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지난해 3∼8월 D해운업체의 초쾌속선 증선 과정에서 18년간 항만청에서 근무한 경력을 이용, 14차례에 걸쳐 총 4000만여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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