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에 판매까지…무료급식단체 총무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7 18:53: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신이 마약을 흡입하는가 하면 타인에게 마약 판매까지 한 무료급식단체 총무가 구속됐다.

부천 남부경찰서는 27일 자택과 PC방 등에서 마약을 흡입하고 타인에게 300여만원 상당의 마약을 판매까지 한 A(42)씨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부서에 따르면 A씨는 5월9일 저녁 7시45분께 대전 KTX열차 광장 옆 노상에서 메스암페타인 4g을 B씨에게 210만원에 판매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330만원 상당의 메스암페타인을 판매한 혐의다.

A씨는 또 7월12일 새벽 1시께 부산의 한 PC방 화장실 등에서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