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월16일 새벽 2시20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 모 찻집에서 여주인 A(57·여)씨에게 수면제를 먹여 실신시킨 후 성폭행을 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20여차례에 걸쳐 찻집 여주인 등을 성폭행한 혐의다.
박씨는 또 성폭행 후 피해자들의 현금과 목걸이 등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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