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마약류 사범 659명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2 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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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를 몰래 재배하거나 필로폰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사람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19일부터 지난 17일까지 60일 동안 ‘양귀비, 대마 불법 재배 사범 등 일제단속’을 벌인 결과 659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유 모(40)씨 등 58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김 모(31)씨 등 60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3월 초 새벽 1시께 부산 해운대 A여관에서 140만원을 주고 산 필로폰 10g를 투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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