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국민대책회의 상황실 실무자 구속기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1 1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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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이영만)는 21일 촛불집회 후 거리시위를 주도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상황실 실무자 황 모(31·한국진보연대 민주인권국장)씨를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황씨는 5월3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총 31회에 걸쳐 서울 종로구 서린동 영풍빌딩 앞 인도 등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를 진행하는 등 일몰 후 미신고 집회를 주최한 혐의(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를 받고 있다.

황씨는 5월29일 밤 10시10분께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5000여명의 시민과 함께 모든 차로를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벌이는 등 종로, 광화문 일대의 교통을 방해한 혐의(일반교통방해)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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