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고립 피서객 42명 구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1 19: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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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소방서(서장 최병일)는 20일 고립된 피서객 4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양평군 단월면 삼가리 ‘선바위’마을에 피서온 서경호(41·이천시 단월면)씨를 포함한 42명이 고립되자 119구조대 등 차량 5대, 대원 12명을 출동시켜 폭 100여m에 이르는 하천에 안전로프를 설치하고 고무보트를 이용해 2시간여만에 구조를 완료했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광탄천, 삼성천, 원덕천 등 주요 하천 3곳에 119 시민수상 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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