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구오씨는 지난 달 입국한 뒤 지난 18일 오전 9시20분께 피해자 최 모씨의 집으로 전화해 우체국 직원과 경찰관을 사칭, 최씨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여 1071만원을 계좌이체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구오씨는 지난 18일 오후 2시30분께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보이스피싱 사기를 치려다 이를 눈치 챈 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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